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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에서 깨어난지 13년...10년된 쫑알새들
여기있었어~~ 아무게나 보이는 새가 아녔어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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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슈어 시안 통과해서 게티에서 이미지대여비용만 200가까이 나온 이미지로 도배한 브로슈어.ㅋㅋ (스튜디오 촬영컷도 외국인모델의 대여이미지라 한국사람써서 똑같이 폼잡으라고 시키고 찍었다눈;;; - 저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ㅠ.ㅠ) 4개월에 걸친 밀고 당기던 일 손놓아서 한결 기분 좋지만, 이제 결과물만 무사 통과하길 빕니다....워낙 변덕이 심한 클라이언트라... 인쇄중에 사진바꾼다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글랑요~ 아, 언능 납품하고 신경안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~
- Last christmas Song by As-one - Last Christmas.. I gave you my heart..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..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.. I`ll give it to someone special... Last Christmas.. I gave you my heart..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..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.. I`l…
발찍이의 발언을 생각해보니.... 얘들아~~ 메리 크리스마스~~emoticon_071 저 뒤에~~ 산타 할배는 미친거란다~~emoticon_002 P.S. 요즘은 개도 산타 할배 썰매를 끄나??
크리스마스때만 산타를 찾는게냐??emoticon_018emoticon_019emoticon_112emoticon_120 다 디져쓰~~~!!!!!!!!!!!emoticon_119
안녕들 하십니까~ 별일들 없니 다들 잘 계시져~ 개인적으론 참으로 힘든 한해였는데~ 벌서 12월이 다 가고 또 새해가 오내요 ㅜ.ㅡ 어느덧..... 이번 크리스 마스에는 무슨 좋은 계획이라도 있으신지~ 모르겠어여~ 혹시 미국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다면~ 저에게 연락을 ^^;; 아무쪼록~ 좋은 시간들 보내시구요~ 행복하세요~ 세상 어디에 있든 지금 행복함이 있는곳이 가장 행복한 곳이 니까요~ Merry Chistmas & Happy Newyear!
누가 이렇게 제 속을 쓰리게한답니까~ ㅋㅋ
- 하루종일 그대만 - 멀리서 들려 오는 니 목소리 날 부르고 날 흔들고 설레게 해 잊어 보려 했지만 니 목소리 날 비웃고 날 버리고 떠나가네 아주 멀리 멀리 떠나가 내가 찾지 못하게 절대 널 두번 다시 널 찾는일은 없을테니까 하루종일 그대만 하루종일 그대만 나 생각하고 떠올리고 있는데 정말 사랑했던 그만큼 잊어가는 것도 힘들어 정말 널 잊고 싶은데 혼잣말이 늘어가 그 이름만 그 이름만 소리내어 부르곤 해 이젠 너의 안부 조차도 묻는 사람이 없어 내게 넌 이미 내게 넌 잊혀져야 할 사람인데 하루종일 그대만 하루종일 그대만 나 생각하…